짧은 글, 긴 여운

QUOTE 짧은 글, 긴 여운
때론 짧은 시 한편, 누군가의 한마디, 책 속 짧은 글귀만으로 가슴이 벅찰 때가 있습니다. 그런 글을 찾아 모아두고 싶었어요.